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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참가]베이시스소프트, ‘2026 대한토목학회 컨벤션’서 BIM 자동화·드론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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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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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출시 예정인 ‘ClickBIM’과 드론 기반 3D 현실 모델링 기술 소개…BIM 컨설팅과 연계한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방향 제시

‘건설에 IT를 더하다’를 실현하는 ㈜베이시스소프트(대표 최재웅, 안준상)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KSCE 2026 CONVENTION(대한토목학회 컨벤션)’에 참가해 BIM 설계 자동화 솔루션 ‘ClickBIM’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했다.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한 이번 컨벤션은 ‘혁신·성장·안전 – 세상을 바꾸는 토목’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 토목·건설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건설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베이시스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BIM 설계 자동화와 드론 기반 현장 데이터 구축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디지털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 ClickBIM, 반복적인 BIM 설계 업무의 자동화로 생산성 향상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ClickBIM’은 베이시스소프트가 자체 개발 중인 토목 BIM 설계 자동화 솔루션으로,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ClickBIM은 Autodesk Revit환경에서 Add-in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반복적이고 복잡한 BIM 모델링 작업을 자동화해 설계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모델링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암거(Box Culvert)를 비롯해 교대, 교각, 슬래브, 터널 등 다양한 토목 구조물을 대상으로 자동화 모듈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실무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베이시스소프트는 ClickBIM을 통해 BIM 설계 과정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설계자가 보다 중요한 기술적 판단과 검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드론 기반 3D 현실 모델링, 현장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현장 데이터 취득과 3D 현실 모델링 기술도 소개했다.

드론으로 취득한 항공영상과 측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형 및 현장 환경을 3차원으로 구현하는 기술은 기존의 2차원 도면이나 현장 사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공간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구축된 3D 현실 모델은 BIM 모델과 연계해 설계 검토, 현황 분석, 시공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공사 진행에 따른 현장 변화와 설계 정보의 비교·검토에도 활용 가능하다.

베이시스소프트는 드론과 3D 현실 모델링 기술을 통해 실제 건설현장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BIM과 연결함으로써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BIM 컨설팅과 기술 융합으로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 지원

베이시스소프트는 이번에 소개한 ClickBIM과 드론 기술을 기존 BIM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실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994년 지반 수치해석을 시작으로 2007년 국내 최초 토목 BIM을 도입한 베이시스소프트는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다양한 인프라 분야에서 BIM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공급, 기술 교육 및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특히 드론을 통해 취득한 현장 정보를 3D 데이터로 구축하고, BIM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모델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며, 이를 설계 검토와 시공 관리에 연계하는 통합적인 BIM 활용 체계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술의 도입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특성과 업무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건설 프로젝트의 생산성과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자동화·AI·디지털 트윈으로 스마트건설 기술 영역 확대

베이시스소프트는 앞으로 BIM을 중심으로 설계 자동화, 드론 기반 현실 모델링,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기술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ClickBIM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현장 데이터와 BIM 정보를 연결하는 기술을 고도화해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내외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BIM 컨설팅 경험과 자체 개발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디지털 엔지니어링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베이시스소프트는 앞으로도 ‘건설에 IT를 더하다(Add IT to Construction)’라는 기업 철학 아래,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며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