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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발표] 베이시스소프트, ‘Bentley Innovation Day Seoul’ 국내 인프라 디지털 전환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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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13 17:37내용 출력
GeoBIM·디지털 트윈·현실 모델링 기술 공개… 국내 인프라 디지털 전환 전략 제시
베이시스소프트(대표 안준상,최재웅)는 지난 12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Bentley Innovation Day Seoul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국내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술 적용 사례와 미래 워크플로우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ntley Systems 코리아가 주최한 대규모 인프라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로, ‘인프라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미래 – 데이터 통합부터 4D 시공, 시뮬레이션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반 데이터 관리, GeoBIM, 디지털 트윈, 4D 공정 관리 등 설계·시공·운영 전 주기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인프라 워크플로우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베이시스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오전·오후 세션에 걸쳐 총 두 건의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지반 데이터부터 현실 모델링, 디지털 트윈 구축까지 이어지는 통합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Seequent Leapfrog 기반 GeoBIM 워크플로우 공개
오전 세션에서는 안준상 대표가 ‘Seequent의 Leapfrog 및 지반 기술 분석을 통한 디지털 혁신 시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안 대표는 Seequent의 Leapfrog 솔루션을 활용한 3D 지질 모델링 결과를 BIM 환경과 연계하는 GeoBIM 통합 방법론을 소개하고, 국내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용된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지반 데이터를 단순 조사·보관 수준에서 벗어나 설계와 시공 전 단계의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워크플로우를 제시하며,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지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iTwin Capture 활용 현실 모델링 기술 발표
오후 세션에서는 베이시스소프트 고광우 팀장은 ‘iTwin Capture: 현실에서 디지털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고 팀장은 드론 및 3D 스캐너로 취득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디지털 현실 모델을 구현하는 iTwin Capture의 핵심 기능과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iTwin Capture의 기술 개요를 비롯해 현실 모델의 활용 목적, 적용 범위, 그리고 베이시스소프트가 직접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 사례가 함께 공개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축과 인프라 자산 관리에서 현실 모델이 갖는 전략적 가치와, 현장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베이시스소프트는 Bentley Systems 및 Seequent 생태계 내에서 국내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지반 데이터 관리(OpenGround, Leapfrog), GeoBIM 통합, iTwin 기반 디지털 트윈 구축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직접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준상 대표는 “지반 데이터와 BIM, 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것은 국내 인프라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글로벌 솔루션을 국내 환경에 최적화해 적용하는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국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시스소프트는 Bentley Systems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국내외 건설·토목 분야를 대상으로 GeoBIM, 디지털 트윈, 지반 데이터 관리,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컨설팅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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